안녕하세요!
ACHO에요.
오늘은 e-mail에서 엄청엄청 많이 쓰이는 표현인 'get back to'를 가지고 왔습니다.
한 번 이런 적이 있었어요.
제가 ㅇㅇㅇ에 대해 확인해서 알려드리겠다 라고 메일을 외국회사 담당자에게 보냈는데
제 외국인 친구가 그걸 보더니,
Eonie, Time is gold. You should write when he can hear from you.
언니, 시간은 금이야. 언제까지 받을 수 있는 지 적어야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업무상의 에티켓과 함께 get back to 라는 표현을 아주 유용하게 쓰실 수 있도록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 할 까요?
Here we go !
Get back to someone ~에게 알려주다
I'll get back to you on that. 그것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좀 더 구체적으로 쓰면,
I'll get back to you with my comments about our contract by this friday.
우리 계약에 대해서 내 의견을 이번주 금요일까지 알려 드릴게요.
이렇게 어느 정도 시간차를 두고 알려 줄때 쓰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with my comments 라는 용건과 by friday 라는 기한을 둬서 내용이 더 명확해 졌죠?
반대의 경우에도 가능해요
Please get back to me with your feedback about the conditions on Tuesday.
화요일에 그 조건들에 대해서 너의 피드백을 나한테 알려줘.
이렇게 구체적으로 쓸수 있어요.
Hi, I'm ACHO. Hope everything is fine. Last week I sent you an e-mail about our account.
So when will you be able to get back to me with a decision concering this account?
안녕하세요. 아초에요. 모든 게 평안하시길 바래요. 지난 주에 제가 거래 관련하여 메일하나 보냈는데
언제쯤 이 거래에 대한 결정을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I'm still waiting for Mark Lauren to get back to me with some supplementary comments following our interview a couple of weeks ago.
나는 여전히 마크로렌이 추가 코멘트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어. 몇주전 우리 인터뷰 이후부터 말이야
I'll get back to you with the details
자세한 건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지로 한번 더 확인하세요!
instagram ach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