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es do not always have to build all their products and content from scratch. Licensing provides a fantastic opportunity for businesses to collaborate with other businesses to build sophisticated products and services. Take Uber, for example. The core business of this popular ride-hailing app is to help passengers connect with cabs in their neighbourhood. To do this, both the passenger and the driver need to know the exact GPS coordinates of each other over a map. Uber does this by being granted the rights to use Google’s Maps software. This way, the company does not have to reinvent the wheel and can instead focus on their core offering.
*build : 만들다(create), 발전시키다(develope)
**from scratch : 맨 처음 부터
*collaborate with : 협력하다
*the core business : 핵심 사업
*Take sth, for example : sth을 예를 들어보다
*ride-hailing : 승차이용서비스
*neighbourhood : 동네, 근처
*coordinate :위치, 좌표
*This way : 이런식으로
**reinvent the wheel : 시간 낭비하다 (이미 있는 것을 만드느라 쓸데 없이)
사업은 시작부터 모든 상품과 내용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라이선싱은 사업에 있어 아주 좋은 기회인데 사업가들이 다른 사업가들과 협력할수 있게 해서 아주 정교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게 한다. 우버를 예를 들어보자. 이 승차이용서비스 앱의 핵심 사업은 고객들을 택시와 연결하는 것이다, 지도상에서. 이렇게 하려면, 승객과 기사는 서로의 정확한 GPS 좌표를 지도상에서 알아야한다. 우버는 구글 지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권리를 받아 이를 하수 있다. 이런식으로 회사는 쓸데없는 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고 대신 중점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Where Licensing Works
Licensing is not for everyone and could backfire if not deployed strategically. A general rule of thumb is to not license your product if the licensee is in the same line of business as you. There are of course exceptions to this. But generally speaking, doing so would let a lesser rival offer a product that is as good as yours. The ideal use-case for a licensing model is where your product forms a small, but vital component of a business with an entirely different business model. Uber’s licensing of Google Maps is a classic example. Other common examples include the licensing of music for use in events or movies, and the agreement to use patented innovations in the manufacture of electronic devices. For instance, Samsung and Google have cross-licensing agreements to make use of each others’ patents.
**backfire : 역효과를 낳다
**deploy : 사용하다 (효과적인 방향으로)
**rule of thumb : 경험상, 법칙, 규칙(일반적인)
**same line of business (as) : (~와) 같은 사업 분야
**ideal : 이상적인, 가장 알맞은, 최적의
**use-case : 이용사례
**classic example : 모범적인 예
*patented : 특허가 있는 (patent : 특허)
*cross-licensing agreement : 상호 라이선스 계약
**make use of ~을 이용하다
*with entirely different sth 완전히 다른ㅇㅇ이면서
라이선싱이 어디에 효과가 좋을까
라이선싱은 모두를 위한게 아니다, 전략적으로 쓰이지 않으면 역효과가 날수 있다. 일반적인 경험상으로, 권한을 받을 사람이 당신과 같은 산업에 있다면 너의 상품에 권한을 주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예외가 있다. 그치만, 일반적으로 이렇게하는 것은 라이벌들이 네 상품만큼 좋은 상품을 덜 만들게 한다. 라이선싱 모델의 이상적인 사례는 완전이 다른 사업 모델 이면서 당신의 상품에 작은 부분이지만 필수적인 요소를 구성할 때 이다. 우버의 구글맵 라이선싱은 모범적인 예이다. 다른 일반적인 예로는 이벤트나, 영화에 사용할 음악의 권한을 라이선싱 하는 것이다. 또는 전자기기 제조에 특허받은 기술을 사용하는 협약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삼성과 구글은 상호라이선싱을 맺었는데 서로의 특허를 이용하기 위해서다.
Economics of Licensing
The objective of licensing a product and not building it yourself from scratch is to cut down costs. Given this, there are two circumstances where licensing makes sound financial sense. The first is with content aggregation. Take businesses like Getty Images or Spotify – these businesses aggregate content from professional creators (in these cases, photographers and music creators). For example, Getty Images offers around 20% royalty to photographers who want to sell their photos online through the site. The reason licensing for aggregation makes economic sense is because the content creation process is decentralized. It may be nigh impossible for companies like Getty Images or Spotify to build their own database of content without assistance from other creators.
The other instance where this makes economic sense is where there is low cost for return value. The reason Uber licenses Map content from Google is because it costs them less to get this information from Google instead of doing it themselves. But licensing Maps from Google costs money and the absolute costs increase with higher usage. In other words, there comes a point when it makes more sense for a company like Uber to build their own mapping software instead of licensing it from a third party. Given Uber’s acquisitions of mapping tech companies in the recent past, it is likely that the company will move away from Google in the near future.
*cut down : 줄이다
*take sth : ~을 예를 들어보자
*nigh : 거의
*return value : 환산 가치
*acquistions :인수
*in recent past : 최근에
*move away from :~을 떠나다
*make sound financial sense 일리있는 경제적 가치를 만들다
라이선싱의 경제적 의미
상품을 라이선싱 하는 것은, 처음부터 당신 스스로 상품을 만드는게 아닌 그것은 비용을 줄일수 있다. 이 것을 고려해보면, 라이선싱이 괜찮은 경제적 의미(가치)를 만드는 2개의 환경이 있다. 첫번째는 콘텐츠를 모으는 곳 이다. Getty image와 Spotify사업의 경우, 이러한 사업들은 전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모은다(사진가, 작곡가). 예를 들어 Getty Image는 20퍼센트의 로얄티를 사진작가에게 제공한다. 자신의 사진을 이 사이트를 통해 팔기 원하는 작가들에게 말이다.
콘텐츠를 축적하기 위해 라이선싱하는 게 경제적 가치가 있는 이유는 그 콘텐츠 제작과정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Getty Image나 Spotify가 다른 크리에이터들의 도움 없이 자신만의 콘텐츠 베이스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또 다른 경제적 가치가 있는 환경은 회수 가치보다 낮은 비용이 드는 곳이다. 우버가 구글에서 지도 콘텐츠의 권한을 산 이유는 우버갓 스스로 만드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구글에게 지도 권한을 사는 것은 비용이 들고 절대적인 비용이 높은 사용과 함께 올라가게 된다. 즉, 어떠한 시점이 있을 것이다. 우버같은 회사가 제 3자로 부터 권리를 사들이는 게 아닌, 자신만의 맵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게 더 경제적 가치가 이는 포인드 말이다. 최근에 우버가 지도 테크 회사들을 인수한 것을 고려하면, 우버는 가까운 미래에 구글을 떠날 것이다.
Licensing Revenue Model
Licensing your content or product can be a great revenue generator for your business. This may be done either by charging the licensee for usage or for revenue generated. Charging for usage is the right approach if the licensee is in a line of business that is different from yours. Here, your licensee is essentially a consumer of your product and you may charge them either a fixed usage fee or one based on consumption. If your licensee is in the same line of business as you (Getty Images, for example), then charging them a percentage of the revenue is ideal. This way, the licensor makes money each time their content is sold by a third party licensee.
Licensing is a lucrative business opportunity in a number of business segments – including software development and content creation. Identifying the right revenue model and picking the right target licensee will go a long way in establishing a successful business.
*Revenue : 수익
*charge a b : a에게 b를 부과하다
*a fixed usage fee : 고정 사용료
*based on consumption : 소비에 따라
*lucative business : 수익성좋은 사업
라이선싱 수익 모델
당신의 콘텐츠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아주 좋은 수입원이 될수 있다. 이것은 권한을 받은 사람이 사용해서 사용료를 부과하거나 라이선스를 통해 만들어진 수익이다. 사용에 부과하는 것은 올바른 접근이다. 권한을 받은 사람이 같은 사업군에 있지만 당신의 상품과 다르다면 말이다. 여기서 권한을 받은 사람이 기본적으로 당신의 상품의 소비자라면, 당신은 고정 사용료 또는 사용에 따른 비용을 부과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의 권한을 받은 사람이 당신과 같은 사업 군에 있다면 (예를 들어 Getty images), 그들에게 수익의 일부 퍼센테이지를 부과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이런식으로, 권한을 가진사람들은 그들의 상품이 팔릴때마다 돈을 벌수 있다.
라이선싱사업은 많은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좋은 모델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이랑 콘텐츠 개발을 포함해서.
올바른 수익 모델과 올바른 타켓 대상을 고르는 것은 성공적인 사업을 이루는 것과 함께 한다.
Source : https://www.b2bnn.com/2017/06/understanding-licensing-business-model/
Understanding the Licensing Business Model - B2B News Network
Businesses do not always have to build all their products and content from scratch. Licensing provides a fantastic opportunity for businesses to collaborate with other businesses to build sophisticated products and services. Take Uber, for example. The core business of this popular ride-hailing 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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